아 강릉 내려서 첫 식사엿네요 옹심이랑 칼국수 먹엇는데 음 제 생각에는 제가 옹심이를 안 좋아하거나 ?? 괜히 날도 더운데 뜨거운 거 먹겟다고 설쳣거나 ?? 뭐 그런 게 아닐까 ?? 왜냐면 전 좀 별로엿어요 김치도 별로엿음 국물도 뭐 ?? 그냥 ?? 그렇던데 ?? 내가 아무리 요리를 못해도 이 멸치다시 국물은 내가 더 잘 낼 수 잇을 듯 .. 그리고 그 진짜 시골 뭐 스레트집 다 허물어져가는 거 그런 .. 그런 공간이엇어가지고 ... 더보기
강릉 감자옹심
강원 강릉시 토성로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