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페퍼로니피자와 콜라(예스슈가), 시저샐러드 먹고 행복했다. 예약되니 담번엔 예약하고 가기러. 예약안하고 워크인으로 가기엔 무리.
피제리아 호키포키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7
카레는 평소에 별 생각 없는데 갑자기 먹고싶어지면 하루종일 그 생각만 나는 이상한 음식. 식사에서 파는 카레는 녹진한 맛은 좋은데 튀김도 주시고.. 내 입엔 좀 맵다 매웠어..
식사
서울 중구 무교로 17
백화점 지하 회전초밥집을 만만하게 본 자의 최후. 저 연어알..단새우..아주 달고 맛있었다. 금색 접시는 9500원짜리입니다..다시는 잊지말아야지.
스시 카세
서울 중구 남대문로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