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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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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아 리뷰 쓰기 귀찮네. 난 이 가게가 자꾸 키린지가 생각나서 와보고 싶었단 말야? 과장님한테 얻어 먹은거라 가격은 잘 기억 안나고 들어서자마자 브랜딩이 공부가 잘 되더라. 로스까츠는 꽤 두툼하지만 그닥 뻑뻑한 것도 아니고 비계가 끼어있어서 심심하지 않은게 인상적이였고, 토마토카레와 같이 나온 돈까스는 두드러지지 않는다. 토마토카레보다얀 키마카레를 선택하는 편이 좋을 듯.

카린지 린가네 스낵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0-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