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야들 맛있게 먹은 갈비와 한우모듬. 그리고 막국수와 누룽지까지. 다 맛있었다. 육회는 내가 좋아하는 정도의 간은 아니었지만 맥주 안주로는 괜찮았으니께~ 누룽지 안시켜먹었으면 아쉬울뻔. 우린 대기 없이 먹었는데, 다 먹고 나오니 가게 앞 대기 인원 진짜 너무 많아서 충격받았다. 근데 만약 내가 그렇게 대기해야한다면.. 그정도는 아닌 것 같어..
갈빗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5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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