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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벼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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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저녁에 약속이 있어 간단하게 먹으러 들어간 쏘원반미. 근처 배민에서 많이들 시켜드시길래 먹으러 갔는데, 적당히 친절하시구, 맛도 적당히 좋았던. 다만 먹기가 좀 불편했어요. 고기가 다 흘러내렸구 소시가 손을 다 적시더라구요... ㅠㅠ 잘 먹는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단...

쏘원반미

서울 강서구 양천로 344 마곡센트럴대방디엠시티오피스텔 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