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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다시 찾은 프렌치쪽갈비(구 병철이네 쪽갈비). 다른 메뉴를 주문할 법도 한데 다시한 번 고민하다가 결국 쪽갈비감자탕을 주문하게 된다. 그만큼 기억에 남아서랄까. 신경써서 만든 반찬이 준수하니 다른 근처 밥집보다 좋은 편이다. 밥은 시레기밥과 일반 밥중에 선택이 가능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레기 밥을 선택하여 반찬과 같이 나온 강된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먹게 된다. ■쪽갈비 감자탕 뼈다귀 대신 쪽갈비가 들어간 감자탕. 뼈다귀보다 잘 발라지는 쪽갈비는 3대 정도만 들어가지만 붙은 살이 풍성. 제법 양이 된다. 그리고 시레기도 가득, 감자도 반개 분량. 들깨가루와 국물로 감자탕이 연상되는 맛. 맛이 진하고 새콤한 맛으로 입에 와 닿는다. 다음에는 꼭 다른 메뉴를 먹어야지 마음먹었지만, 다시 쪽갈비 감자탕을 먹을 것 같은 예감.

프렌치 쪽갈비

서울 강남구 논현로152길 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