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올리뷰

좋아요

2년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다. 냉채족발은 정말 양이 많은데 야채를 원없이 먹을 수 있다. 양장피에서 양장피가 족발로 대체된 느낌이다. 샐러드 장아찌 김치 모두 양념맛이 독특하다. 맛없지 않은데 완전 낯설어. ㅋ

영이족발

울산 북구 명촌8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