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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뷰

추천해요

4년

산악 열차를 타고 저기 가야하는데 덥고 귀찮으니 호수에서 수영하고 노천카페에서 맥주. 라고 디 코모 로컬맥주로 추천받았는데 여기 카페 이름이랑 똑같아요. 코모역에 내리면 도시 전체에 꽃향기가 납니다. 이 로컬 맥주 또한 향기로워요.

Pura vida Bar

Viale Giancarlo Puecher, 4, 22100 Como CO, It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