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에서 약속이 있던 날, 조금 일찍 도착하여 디스턴스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습니다. 저녁이고 하니 필터커피 중에 디카페인이 있어서 마셔보았는데 생각보다 향도 살아있고 맛이 좋았네요. 공간은 아담하고 은은한 조명을 써서 해가 질수록 아늑한 느낌이 더욱 커집니다. 메뉴엔 위스키도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살짝 보니 빈 자리가 하나도 없을 정도였어요. 역시 사람 마음은 다 똑같나봅니다🥰
디스턴스
서울 동작구 대림로 1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