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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추천해요

4년

호화롭게 하루 묵어봤어요. 제가 묵을 때는 1박에 조식포함 23만원 정도 낸 것 같아요. 제일 저렴한 방이라 강가에 있는 리조트임에도 정원 전망이였는데, 이 또한 좋았습니다. 직원들 대응도 깔끔하며 호화로운(?) 응대였어요. 체크아웃할 때 미니바 확인하라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는데, 사은품(?)으로 받는 멀쩡한 지갑하나를 버리고왔더니, 스몰백 놓고오지 않았냐고.. 놓고온 짐까지 확인해주는 센스.. 넘나 당연히 버리고 온것이라 스몰백이 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가져다 주시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숙소에서 확실히 휴지통에 버려짐) 그리고 자전거와 카약도 무료로 빌려준다는데, 어느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작은 수영장이지만 거기서 먹는 돼지고기바질볶음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번 제 태국음식 탑 중 하나!! 190밧++ 으로 누리는 호사였어요. 태국 IPA 맥주도 같이 시켰었는데 맥주는 별로였습니다 ㅠㅠ 풀바나 룸서비스의 음식 종류는 같은 것 같아서 다음에 꼭 2박 이상 해보고 싶어요. TMI: 조식포함으로 예약할 때, 1인이든 2인이든 가격이 같을 때 아쉬워요 ㅠㅠㅠ

X2 Chiang Mai Riverside Resort

22 ถนน เจริญราษฎร์ ตำบล วัดเกต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0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꾸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숙소에서 확실하게 버려짐과 어느것하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