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셀레스틴

좋아요

5년

어제의 해장을 핑계삼아 아침부터 마라탕 먹으러 온 사람... 순한맛 맛있다ㅠ0ㅠ 역시 나의 여린() 위장엔 순한맛이....

신룽푸 마라탕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