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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추천해요

4년

엄마가 끓여준 오리탕은 좀 더 진한 추어탕 같은 맛이었는데요. 여기는 곱게 갈아서 끓인 비지찌개 맛이에요. 깻잎 대신 미나리를 넣는것도 특이하고. 반찬도 맛있는데 소스는 너무 초고추장 맛이 튀어서 (개인적으론) 안 찍는게 나았어요

영미오리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60길 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