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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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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담택 레몬보다 유자가 훨씬 맛있다. 레몬은 왠지모를 쓴맛이 느껴짐.. 시오라면을 즐겨하지 않는데도 국물과 면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고기가.. 너무 질겨서.. 씹히지 않았어요... 그냥 삼켰다... 같이 나오는 깍두기가 세미 국밥집 깍두기라 맛있게 먹었다. 테이블이 바 자리이거나 10인용 큰 테이블 뿐이라 두세명이서 테이블에 앉기도 바자리에 앉기도 애매함.. 화장실 안가봄(남녀공용인듯) 휠체어 출입 어려움(입구 계단, 자리 협소)

담택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8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