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매운 맛을 즐기는 편이라 그런지 4단계도 별로 안 매웠다. 파프리카 가루 팍팍 넣어 먹고 싶었다. 밀폐용기에 담겨 오니 토핑은 눅눅해지고 카레는 차게 식는다. 양배추는 분명 잘 어울리는데 잘게 썰지 않고 통으로 주면 좋을 것 같다.

스아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28-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