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 카페 노티드] 저번 방문에서 도나쓰를 실패하여 오늘은 2시 전에 가 획득하였어요,,, 유명하니까 두개나 샀는데,,,그러지 말 걸 그랬어요,,, 저는 레몬맛 디저트를 다 좋아하는데, 제가 예상하는 레몬맛이 아니라 비타민이나 레모나st의 맛,,,당황했답니다,,, 얼그레이는 너무 묵직해서 가벼운 도나쓰 빵과 어울리지 않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빵이 그냥 시장도나쓰더라구요,,,거기서 좀 도 가볍고 설탕 덜 묻힌,,, 대부분이 맛없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맛있는 음식(?)인 도너츠를 먹어봤기 때문일까요,,,🍩 단돈 3,000원에 호기심 해결한 것에 의의를,,,

카페 노티드

서울 서초구 방배로32길 30-9 르 팰리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