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PM11:59

좋아요

1년

아란치니의 첫 디쉬를 허겁지겁 해치우고 나온 포레스트와 1966버거. 1966은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는데 둘이 버거 두개를 먹는건 느끼해서 실패했습니다😇 바닐라 쉐이크의 우유 꼬숩한 맛이 너무 좋았구요. 또 갈지는 의문이나 즐거운 경험을 했다는 것으로 만족하는 곳🙏🏻 정말 이 가격대의 버거로 괜찮냐고 물으신다면 가격을 떠나 맛있었습니다. 한번쯤은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고든램지 버거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