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보다 더 프로페셔널?했던 공간 !! 규모가 작을 줄 알았는데 사실 상 1층 전체가 소품샵이다 입점된 타브랜드 제품도 있고 헬로굿바이 제품들도 있고~ 할 일이 바빠서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음 2층부터 제대로 된 좌석이 있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다 쇼파석?, 커다란 공용테이블, 창가 자리가 각각 분리되어 있다 창가자리에 앉아서 밀크티를 마시는데 여유롭고 좋았다 음료 맛도 괜찮았다 근데 나중엔 직원분이 내 옆자리에 역시 혼자 왔던 분의 트레이를 수거하러 1층에서부터 올라왔는데 그렇게나 트레이가 몇 개 없는지 안타까웠음;; ㅋㅋ

헬로굿바이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