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출신 쉐프와 바리스타들이 호주스타일로 풀어낸 브런치카페. 맛있고 공간도 따수우나, 가격과 양은 차디참.. 1. 우드파이어샌드위치 : 숯불향이 많이남. 살짝 짭쪼름한 간장 맛이 나고, 익숙한 맛. 2. 봉골레파스타 : 모시조개와 갈치속젓이 들어감. 갈치속젓 맛은 많이 나지않고, 깔끔 3. 트러플스파게티니 : 내최애. 당일 뽑은 생면으로 만들어주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느껴짐 4. 토마토라구마팔디네 : 소프트쉘크랩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음. 5. 프렌치토스트 : 위로길게 솟은게 바로 초콜릿. 깨먹는 맛이 있음. 빵 엄청 보드라움. 6. 마챠수플레팬케이크 : 녹차머랭이 생각보다 맛남. 7. Ah-Ah! : 찻잎과 함께 우려낸 블렌디드 필터커피. 마시면 끝맛이 은은하게 홍차향이 올라오며 깔끔.
윰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8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