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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자

추천해요

1년

이쯤되면 객기가 아니었나 싶은 디저트 먹방. 아무르쎄종은 포장이 안된다하여 매장에서 먹었어요. 밑에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무스와 타임을 같이 씹는 순간 맛의 변주가 싹 일어나요. 오늘 가진 디저트 타임 중 가장 크게 감동받은 순간이네요. (커피는 좀 맛이 없었어요.) 초당옥수수는 포장해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귀엽고 아기자기한 단맛이 좋아요.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