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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夏

추천해요

4년

체감온도 45도였던 날. 마침 걷다보니 오바마도 다녀갔다는 그곳! 점심 피크 지나 그런지 대기없이 그냥 갔습니다. 한국관광객들 이층에서 많이 내려오시더라고요ㅋ 소바즈시가 메인이었는데 약할 거 같고 다른 거 시키자니 양 많으려나..넘 탄수화물인가 했지만 칼국수에 김밥느낌으로ㅋ 짜고 뜨거운 국물이 땀많이 흘린 날 좋았습니다. 걱정할 정도로 트림해대던 옆 테이블 아재 빼고.

本家尾張屋

日本、〒604-0841 京都府京都市中京区仁王門突抜町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