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4년
이원화 근무로 인해 타임스퀘어 오피스빌딩에 1개월 정도 근무했다. 영등포를 이대로 떠나기에는 아쉬워 대한옥의 꼬리수육으로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먹기 편한 크기, 잡내 없는 고기에 새콤함이 느껴지는 양념. 코로나 시절, 영등포 생활을 마치기에 더 없는 선택이었다.
대한옥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51길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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