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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아주 오래된 중국풍의 외관과 인테리어를 생각하고 가서 그랬는지 첫인상은 실망감이 컸다. 테이블 간격이 넓지 않아 손님들 대화 소리가 두런두런 와끌와끌하다. 뭔가 생활력이 업 되어 나온 느낌.
영화장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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