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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추천해요

1년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에서 읽은 문장. ‘뭘 좀 드시고 기운을 차리는 게 좋겠소. 이럴 때 뭘 좀 먹는 일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될 거요.‘ 앤과 하워드는 아들을 잃었다. 나는 무엇을 잃었나. 배가 찼다 살아야 겠다.

솔내한옥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