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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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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양꼬치와 꿔바로우, 옥수수국수👾 양고기가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쯔란도 입맛대로 조절해서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꿔바로우는 신맛이 너무 강하다 못해 한입 먹자마자 식초향에 놀랐어요. 제입엔 교대앞 항방양육관이 나은 듯 합니다. 옥수수국수는 경상도 사람이면 아는 익숙한 갱죽(김치죽)의 맛이 났어요. 추억돋는 맛

성민 양꼬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5

노미

제가 양꼬치랑 꿔바로우 입문한 집인데 그래서인지 전 이집이 맛의 기준이 되어버렸어요. 그립네요.

얄리

@nomimashow 양꼬치가 맛있어서 또 갈거 같아요. 맞은편 로향양꼬치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양꼬치먹고 반조 갔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