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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들 @genovefa
10개월
추천과 좋음의 어드메. 좋음보단 좀 더 좋음! 어제 왔다가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못먹고 돌아섰다 오늘 다시 도전해서 성공. 한참 붐빌 시간을 지나 와서 그런지 문제 없이 식사 가능. 밑반찬이 단촐하다. 원래 메인디시만 탐닉하는 인간이라 신경은 안쓰였다. 무생채에 멍게젓갈?을 준 거 같은데 맛있었다. 어묵은 원래 싫어해서 하나만 맛보고 말았음. 물은 둥굴레차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제가 뭘 알겠어요... 평양냉면은 사리원이 최고존엄이라 생각하는 나한텐 처음엔 뭐야 왜 아무맛도 안 나냐? 했는데 먹다보니 알던 맛이 나서 안심함. 면 곱배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고 세게 간을 해먹는 부산맨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겠단 생각도 했다. 가게 생긴지 얼마 안 됐는지 가게가 엄청 깔끔하고 식사 끝나면 바로 광안리 바닷가를 볼 수 있는 것도 이 식당의 매리트일 듯. 그렇지만 점심에만 냉면 먹을 수 있고 저녁엔 후식으로 만날 수 있다니 많이 아쉽다. 추천은 하지만 나는 냉면 생각나면 아마 사리원으로 갈 것 같음. 가게는 많고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부산댁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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