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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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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너무 입에 당겨서 엄마랑 갔는데 한 삼사십분 기다린것같다. 양 적게 부추 많이 달라고 하니 부추 한그릇을 따로 주셨다. 양 적게 했는데도 반 이상 남김...ㅠㅠ 엄청 배고플때 갔는데 면이 수제비 같아서 조금만 먹어도 배불렀다.... 김치가 정말 맵고 맛있어서 종종 생각남🌿

잉꼬칼국수

경기 구리시 체육관로171번길 11-4 잉꼬칼국수 주건축물제1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