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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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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우리나라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영화 <모어 댄 블루>를 봤는데 라면 먹는 장면이 계속 나오더군요. 그래서 라면을 먹고 싶었는데 롯데백화점 지하에 히노아지가 있어서 간단히 한 그릇. 7,500원이면 뭐 이 동네치고는 가성비가 그럭저럭 괜찮은 듯 싶네요.

히노아지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 35 센텀에스에이치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