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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습한) 뼈주부 @hanybee
1개월
네. 저 책 겉표지 보고 고르고, 와인은 라벨 촌스러우면 안 사요 ㅠㅠ 식당도 인테리어 이쁜 곳이 더 눈이가요 ㅋㅋ 그라나다에서 La Tana https://polle.com/hanybee/posts/295 , 크래프트 맥주집과 더불어 2번씩 방문한 곳 중 하나입니다 먼저 깔고 가야할게 가격이 꽤 있습니다 유기농, 지역생산, 양식 아닌 자연산 생선만 사용합니다 그라나다에서 유일하게 생선을 제일 맛있게 먹고 어쩌면 여태까지 스페인 여행중 생선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첫째날 - 홍합찜: 살짝 태운 마늘편과 생강 두조각이 정말 통통한 홍합을 만나니 너무너무 술안주입니다 ㅜㅜㅜ - 농어Sea Bass 세비체: 제대로 세비체를 먹어본 것 같아요. Tiger’s Milk를 아주 제대로 산미 살려서 짜릿해요. 양파가 쫌 많이 매운데 농어가 넘 두툼하고 옥수수와 콩으로 다양한 식감을 준 것이 넘 재밌어요 👍🏼👍🏼 - 고수씨로 양념한 치킨텐더: 일행이 시킨거에요. 받자마자 왠 tgi 스러운 요리인가 싶었는데 오오~~ 치토스맛 치킨텐더!!! 튀김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일행인데 이건 정말 맛있다고 꽤 많은 양을 다 먹네요 둘째날 - 뜨거운 연어와 홍합 세비체: 이것도 일행이 시킨 메뉴. 전날 세비체와는 조금 다른 따뜻한 세비체 입니다. 연어의 자칫 비릿함을 시소입을 써서 잡아줬어요. 상콤상콤 - 참치 스테이크와 라따뚜이: 이거때문에 두번 간거에요. 전날 세비체 먹을때 옆 테이블 아가씨가 이걸 시켜서 꼭 먹어보겠다 하고 다시 갔거든요. 손바닥 보다 더 두툼한 생참치를 겉바속촉으로 구워서 라따뚜이를 곁들였어요. 참고로 일행이 야채를 정말 싫어하는데 제 라따뚜이 반은 뺏어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 두분이 가면 애피타이저 빼고 메인 각각 시키고 맥주 한 잔씩 시키면 양이 딱입니다 고기메뉴도 너무 맛있지만 생선요리들을 정말 강추합니다 👍🏼👍🏼👍🏼 참고로 여기 남자 직원들 참.. 🙈🙈 그리고 맥주를 정말 예술로 따라줘요 👍🏼👍🏼👍🏼👍🏼
LaSeda Plaza de Bib-Rambla, 6, 18001 Granada, Spain
좋아요 20명

마론

@marron
1개월
겉은 중요하지요...☺️ 여행중 여러 번 방문했다는 건 정말 맛있는 곳일 때라 생각하는데 궁금하네요..!

손자까

@philia_cuisine
1개월
저도 가성비는 모르겠고 기승전 디자인.으로 고르는 사람ㅋㅋㅋ 뼈주부님 이번 여행 넘 부러웠어요~~~

(습습한) 뼈주부

@hanybee
1개월
@marron 저도 생각해보니 여행다니면서 다시 가는 곳이 잘 없었던 것 같아요 ^^

(습습한) 뼈주부

@hanybee
1개월
@philia_cuisine 역시 자까님 👍🏼👍🏼👍🏼 어설픈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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