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뗄두스 서울파이넨스센터 지하 매장과 사뭇 다른 느낌인데 뭔가 침침하고 애매한 인테리어였음(...) 오픈 초반에 테라스 좌석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개방 안한다고 해서 아쉬웠음. 시국이 시국이라 그런지 주말이라 그런지 주문 안되는 메뉴도 꽤 있었고... 그래도 밀푀유는 맛있다.
오뗄두스
서울 중구 소공로 9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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