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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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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반반탕에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다른 재료는 괜찮은데 고기의 상태가 좀 미스라고 느껴졌네요. 그리고 꼬치에 끼워져있던 재료를 빼내서 탕에 넣는 게 먹기에 더 편하기 때문에.. 그러고 있다보니 왜 꼬치로 먹어야 하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재밌는 경험이긴 하지만 다음에는 그냥 훠궈집에 갈 듯. 그리고 홍탕이 입에서는 많이 맵진 않았는데 위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위장 약한 분들은 이 점에 유의하고 식사하시길🔥

마루벤벤

서울 중구 명동4길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