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식당가 어슬렁거리다가 만원짜리 세트 있길래 먹어봤음. 7피스에 우동. 구성은 뻔하지만 생선도 나름 두툼.. 굶주린 나의 배를 채우기엔 약간 아쉬웠다. 바로 옆에 두끼 1.1만인데 이게 1만이라 후회가 되는 것 같기도 하면서 음식 종류가 다르니 또 뭐 그런 느낌. 오뎅 반찬 맛있었고 사장님 부부 적극적이고 나름 친절하셨음.. 약간 부담이..?
단뽀뽀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강변 테크노마트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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