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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 소스가 나에겐 조금 달다. 중간에 준 베트남 민트는 어렸을 때 먹은 시럽 형태 약의 맛이 났다. 양이 생각보다 많았으나 먹은 지 두 시간 만에 배가 고파왔어요. 다음엔 쌀국수를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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