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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들기름막국수에 육수를 부어 먹었는데 지난 토요일엔 비빔국수에 육수를 살짝 부어서 자작자작하게 먹음. 그리고 들기름엔 육수와 김치국물을 부어 섞어 먹음. 여름이 되어가나 보다. 5시쯤 도착해서 대기 1 시간..... "고기리장원막국수"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이 들어가서 더 마음에 든다.

고기리 막국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