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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먹었다. 그것도 제주에서.... 서울에 있을때 알았더라면 자주 갔을텐데 너무 늦게 알게된게 아쉽다. 도우도 좋고 간도 딱이다. 어떤 이는 조금 짜다고 느낄지 모르겠다. 근처에 숙소를 잡고 와인을 편안하게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피자를 한입 베었을때 "강을 건너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부터 걱정이다ㅠ CASA DI NOA

까사디노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로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