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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

추천해요

3년

드디어 왔다 평양냉면의 성지 내가 여태까지 먹은 냉면은 냉면이 아니구나 싶었다.. 14000원이라 좀 비싸다 싶었는데 왠 걸 입에 넣자마자 아...이건 값어치를 한다.. 싶었다. 맛보고 머리를 세게 맞은 느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냉면 양보다도 많기도 함. 먹는 내내 감탄함 너무 배불러서 국물 다 못먹고 온 게 한이되어서 지금도 생각난다 입짧은 일행도 배부르다면서 또 계속 먹음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