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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변경으로 인한 수정재업 메뉴 국물요리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9,680엔/13,310엔/18,150엔/24,200엔) 디너코스(18,150엔/24,200엔) 특징 - 일본 교토의 관광지 중 한 곳인 기온시조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교토의 정취를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일본요리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0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에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오카야마현 출신의 '난바 오사무' 입니다. 메인 셰프인 '난바 오사무' 는 아버지가 생선가게를 경영하고 있어서 아버지로부터의 영향을 많이 받아 요리에 입문하였다고 하며 이후 시가현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코젠" 과 교토 오쿠라 호텔에 있는 일본요리 전문점인 "이리후네" 에서 수행을 하고 독립해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시가현에서 수행을 했던 "코젠" 이 '국물요리' 의 완성도에 특히 집중하는 '쇼후쿠로 계열' 로 불리는 가이세키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그가 운영하고 있는 자신의 레스토랑에서도 '국물요리' 에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 일본식 코스인 가이세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점심과 저녁 모두 코스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각각의 코스에 나오는 요리들은 모두 제철 재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시그니처 메뉴는 '국물요리' 로 기본적으로 '가다랑어포' 를 오랜 시간 우린 전형적인 일본식 육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자체의 맛을 즐기도록 하게 하기 위해 가능한 한 소금의 양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으며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채색이 들어간 채소류들을 조합하는데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코스의 완성도에 많은 신경을 쓰는 편으로 런치에서 가장 저렴한 코스를 주문하더라도 시기가 잘 맞으면 송이버섯이나 민물장어를 재료로 사용해 요리를 제공하기도 하는 등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유지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으며 코스의 구성을 손님들이 원하는 재료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두고 있어 방문 전 손님들이 요청할 경우 미리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코스에 나오는 생선요리에 사용하는 생선들은 대부분 시가현의 비와호에서 잡힌 생선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고기는 '오우미규'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손님들이 요청한 재료들은 제자들이 교토의 시장을 돌거나 직판장에 방문해서 사들이고 있으며 채소들은 대부분 교토부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메인 셰프인 '난바 오사무' 가 도자기와 다도에 취미가 있어 요리와 어울리는 그릇의 디자인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며 음식을 제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祇園なん波

〒605-0073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北側2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