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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프린세스 벨레(2,180엔) ★시그니처★ 피스타치오와 프랄리네(1,980엔) 샤인벨(3,080엔) 플라밍고메론(2,480엔) 쉬폰케이크(500엔) 특징 - 일본 도쿄도 번화가 중 한 곳인 시부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카페로 화려한 파르페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 가게의 본점은 홋카이도 삿포로에 위치해 있으며 본점은 201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쿄에 위치한 지점들은 2017년 시부야 1지점, 2020년 시부야 2지점 그리고 2021년 1월과 5월에는 각각 후쿠오카와 오사카에 지점을 개업하면서 일본 전국으로 지점을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본점에서 요리를 만들어주면서 가게 전체를 운영하게 된 메인 셰프는 '하시모토 가쿠' 로 저녁 모임을 가진 이후 파르페 같은 단 음식을 먹는 문화가 있는 삿포로의 문화를 이용해 다른 지역에 적극적으로 개업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기본적으로 파르페를 비롯하여 수제 케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어 넓은 의미에서는 카페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성인들이 이자카야 등에서 모임을 마치고 마무리를 하는 문화에서 단 음식을 먹는 문화가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판매하는 파르페 역시 알코올이 들어간 파르페가 많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시 메뉴는 6종류가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프린세스 벨레' 로 '블랙 코코아 쿠키, 초콜릿, 얼그레이 젤라또, 재스민 티 쥬레' 등이 올라가고 있으며 여기에 오렌지 리큐어를 이용해 만든 쥬레를 올려 알코올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프린세스 벨레' 만큼 '시폰케이크 러스크, 머랭, 카카오, 초콜릿 젤라또, 대나무숯 머랭, 캐러멜 소스, 아몬드 크럼블' 등이 들어간 '피스타치오 프랄리네' 역시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 파르페의 경우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아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파르페는 상시 메뉴와 한정 메뉴 모두 젤라또나 구움 과자 등의 부재료가 파르페 1개당 약 10종류 정도 들어가는데 이들 모두 가게에서 직접 수제로 만들고 있으며 때문에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아침 8시부터 출근하여 당일 판매할 부재료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 거의 모든 파르페가 초콜릿을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초콜릿은 프랑스 '발로나' 사의 코코아를 사용하고 있으며 홋카이도를 본사로 하고 있는 회사답게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과일을 비롯한 마스카포네 치즈 등은 모두 홋카이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夜パフェ専門店パフェテリア ベル

〒150-0043 東京都渋谷区道玄坂1丁目7−10 新大宗ソシアル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