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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딸기 파르페(2,640엔) ★시그니처★ 과일 애프터눈티세트(2,420엔/4,200엔) 커팅 후르츠모둠(3,300엔) 딸기 밀푀유케이크(1,980엔) 블랙베리 프로마쥬케이크(1,87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혼마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작은 카페로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이용한 여러가지 디저트를 선보이는 카페입니다. - 가게는 201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나카무라 요시노부' 입니다. 사실 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제철 과일을 메인으로 백화점의 푸드코트 등을 통해 다양한 과일 선물세트 등을 파는 곳으로 1984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과일 전문점으로 그동안 판매처에서 직접 손님들에게 과일 그대로를 판매하던 성격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취급하고 있는 과일을 가게에서 먹을 수 있도록 개업해 보자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게는 처음에 오사카 키타하마 지역에 오픈하였다가 이후 우메다로 한번 장소를 옮긴 뒤 최종적으로 현재의 자리에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경우 이전에는 '단품', '계절과일 코스', '계절 코스'의 3가지로 나누어 '계절과일 코스'의 경우 해당 시기에 제철인 과일을 중심으로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해당 과일을 중심으로 한 요리 등으로 구성하였으나 현재는 코스를 없애고 '단품' 만 주문이 가능하도록 주문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가게에서 다루는 재료가 과일을 다루고 있고 특성상 시기에 맞는 제철 과일을 다루고 있어 딸기(1-4월), 멜론(5-6월), 복숭아(7-8월), 무화과(9월-) 등 시기별로 각기 다른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상시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컵 안에 생크림과 딸기를 층층이 쌓아 올린 뒤 그 사이에 '엘더 플라워 쥬레, 라즈베리 소스, 커스터드 크림' 을 올린 뒤 휘핑크림으로 마무리 한 '딸기 파르페' 입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같은 '딸기 파르페' 의 경우라도 사용하고 있는 딸기의 브랜드에 따라서 파르페의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었으며 딸기 이외에도 다양한 제철과일을 이용한 보기 좋은 파르페나 여러 제철과일을 한 접시에 모아둔 '커팅 후르츠모둠' 같은 한 번에 과일을 즐길 수 있는 메뉴들도 있었습니다. - 가게는 이미 오랜 기간 풍부한 경력과 넓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곳에서도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유효포도, 오로라블랙, 퀸루쥬', 샤인 머스캣은 '다이후쿠', 무화과는 '토요미츠히메, 마스이, 세토자이언츠, 베리A' 등 같은 과일이라도 다양한 일본 각지의 브랜드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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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0056 大阪府大阪市中央区久太郎町4丁目1−15 南 御堂ビル 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