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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귤돔덮밥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3,800엔/5,800엔/8,800엔) 디너코스(7,980엔/9,980엔/13,000엔/18,000엔) 특징 - 일본 오사카 쿄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해 스시를 제공하고 있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2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사실 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스시집의 이름과 같은 '쿠로시오카이코우' 로 원래 에히메현 우와지마에서 일본요리를 제공하는 일본요리 전문점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2021년 에히메에 있는 본점이 폐점하고 그 명맥을 잇기 위해 도쿄와 오사카에 현재의 가게를 개업해 운영을 다시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가게 자체는 이전에 이미 운영되고 있었던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을 인수하는 형태로 '쿠로시오카이코우' 가 운영권을 가져오기 전에는 프렌치 레스토랑인 "서브림" 이 운영하였다고 하며 프렌치 레스토랑이 운영하고 있어 실제로는 프렌치 성격이 가미된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이었다고 합니다. - 가게의 주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조금 더 일본식 스시 오마카세에 가까워졌는데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일본요리 전문점이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스시를 만드는 재료나 그 구성은 대부분 에히메현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역시 '귤돔덮밥' 으로 에히메현의 도미 브랜드 중 하나인 '귤돔' 를 초대리한 밥과 함께 제공하는 요리로 여기에 뿌리는 간장 역시 에히메현에서 양조한 간장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스시에 사용하는 생선들은 기본적으로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코스에는 연어가 간혹 나오기도 하는데 여기에 사용하는 연어는 노르웨이산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디너에는 '성게소' 가 포함되어 있는데 보통은 '오가와 상점' 의 우니를 사용하고 있으나 간혹 '카타쿠라 상점' 을 사용하는 날도 있습니다. 스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밥에는 '감초' 와 '미초' 를 모두 넣어 블렌딩한 '적초' 샤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스시를 만드는 생선이나 밥에서도 에히메현의 향을 느낄 수 있는데 음료에서도 귤로 유명한 에히메현답게 오렌지 브랜드인 '세토카' 로 만든 오렌지주스도 판매하고 있었으며 디저트에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귤이 들어간 '찹쌀떡' 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생선들은 에히메현산 전갱이, 잿방어를 비롯해 대체로 에히메현산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오키나와현산 큰실말, 토야마현산 꼴뚜기, 홋카이도산 관자 등 다른 지역의 산지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大阪 京橋 鮨 黒潮海閤

〒534-0024 大阪府大阪市都島区東野田町3丁目4−13 クレール京橋 2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