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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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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여자 셋 40분 기다려서 30분만에 꼬리찜 대자에 소주 한병, 소면 두번 시켜 먹고 벌떡 일어나 2차로. 배부르게 먹을 집은 아님. 꼬리찜은 많은 분들 말대로 부추와 양념이 큰 역할 한듯허고 여러모로 오래 마시고 있을 집은 아니지만 한반쯤 궁금하다면 가볼만한듯. 소면 꼭 시켜야... 🙂 화장실은 그냥 안가는게 좋을듯 (지저분하다기보다 가려면 웨이팅 하는 사람들 틈에 껴서 가야함. 여러모로 노노)

대한옥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51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