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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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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접객이 너무 좋았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알 맞았다. 맡김차림만으로도 배가 엄청 부르기 때문에 토스트는 한 번 고민해 보시길. 토스트는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데, 토스트의 맛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배가 불러서 결국 반은 포장함. 막걸리 페어링도 음식과 궁합이 좋았고, 딱 정당히 기분 좋을 만큼만 마실 수 있어서 추천. 맡김차림 비용은 네이버로 예약할 때 결제하고, 현장에선 추가 음료와 최강금 토스트 결제. 2인이서 12-15만원 정도 생각하면 될 듯. 바 테이블이라 둘이 가는 것이 가장 적당.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지리 서울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