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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별

추천해요

3년

카스가 달아요. 신선도와 관리의 승리. 레드락은 또 왜 이리 싼지. 예전에는 카스 330ml를 1500에 파셨는데 500ml에 2900으로 바뀌었네요. 여쭤보니 여름에는 잔 여러번 나가야 되서 500으로 파신다는데... 흠. 이렇든 저렇든 불만은 없습니다. 아쉬운 건 여기서 스텔라랑 블랑 맛도 못 봤는데 없어졌다는 거랑 테라가 새로 들어왔다는 거네요.

심 비어

인천 부평구 시장로30번길 5 부평테마프라자 8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