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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얼그레이 몽블랑... 기냥 기냥. 얼그레이 페이스트의 느낌을 기대했는데 버성버성한 거품크림의 배신. 언젠가 먹은 빙수는 괜찮았고 항상 꽃으로 기억이 남네 여기는
이미
서울 마포구 동교로25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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