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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추천해요

4년

시국덕분에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봄에 먹는 카르파치오♡ 천국이 따로없네요. 조금만 더 날이 따뜻해지면 더 좋을것 같아요. 칠링된 화이트와인 한잔이랑 같이 말이에요. 유명한 파스타는 화이트라구소스라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엔쵸비와 케이퍼 향 나는 푸타네스카가 정말 좋았어요. 생면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오스테리아 오르조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