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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추천해요

3년

오랜만에 논현양꼬치- 매스컴 탔던 유명세 붐이 지나가면 다시 줄 안서고 먹을수 있지 않을까,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냥 이제 금토는 올타임 웨이팅 집이 된걸 각오해야 하는듯 ㅠ ㅠ 여기서 마라룽샤랑 샹궈는 처음 먹어봐서 포스팅. 역시 화자오 찰지게 써서 맛있는 마라마라 맛으로 나왔다. 마라륭샤 엄청 추천. 다먹고 나면 한국인에게 맞춰 남은 양념에 밥도 볶아 주신다고 함 🤣 마라샹궈는 조금 순한편- 이것도 괜찮고 맛있었는데 다음에 마라샹궈를 뭐 굳이 이집에서 시키진 않을듯.

논현양꼬치

서울 강남구 학동로6길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