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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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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재방문 의사는 없음.. 볶음밥 1인분이 6천원이라서.. 그리고 땅코가 더 맛있음.. 평일 오후 7시30분에 가서 30분 기다리고 들어감 등심 먹었는데 뭐 그냥 깔끔하고 무난했음 반찬이 특별히 맛있진 않네요 하지만 갬성 고깃집이라 약속장소로 괜찮은듯 그리고 통풍(환기) 어떻게 하고 계신건지 잘 모르겠다 접객은 좋음. 고기도 구워주심

고도식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28 벤도치빌딩

101124

궁금했는데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