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에서 점심을 먹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도 미리 어플로 웨이팅 걸 수 있어서 다행. 공심채볶음이랑 쌀국수는 괜찮았는데 반쎄오는 너무 튀겨져있고 너무 기름져서 좀 별로였다. 주문한지 진짜 몇 분도 안되서 음식이 빠르게 나와서 싱기했다.
랑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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