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m

추천해요

6년

친구네 동네에 맛있는 중국집 있다해서 따라갔던 곳. 짬뽕, 양장피, 탕수육을 먹었다. 짬뽕은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하고 깊은 맛이었다. 짬뽕 국물의 텁텁함이 전혀 없다. 양장피도 뭔가 다들 맛있다 하면서 먹었다. 특별할 건 없는거 같은데 맛있다. 탕수육은 내 입엔 그냥 보통 탕수육이었다. 짬뽕먹으러 다시 가고싶은 곳. 평일 저녁 좀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꽉 차있었다. 주말엔 웨이팅도 한다는듯. 사진은 왜 양장피뿐이지..

신락원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20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