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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8천원!! 원조 맞습니다. 어릴 적 동네라 잘 압니다요!! 늘 같은 맛인데 오랜만에 와서인지 좀더 짜진 거 같고 마늘을 많이 넣으시는 거 같아요. 이것은 정말 극히 개인적 느낌일 뿐예요. 누구든 등촌동 먹을 곳 하면 추천하는 곳이고요 항상 흡족한 답변을 얻어서 자랑합니다. 여의도도 괜찮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 금액대는 투머치하지 않나 싶습니다. 김치 추가금액 받는다고 써놓으셔서 박하네 싶었는데 그냥 주신다고 슬쩍 말씀하시더라고요. 얼큰 칼칼하게 사우나 다녀온 느낌으로 식사하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물론 그 느낌 아녀도 추천입니다. ^^^^

등촌 최월선 칼국수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6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