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매운 음식이 많은것 같습니다. 미리 말하면 매운고추는 빼준다고 하구요.. 가지튀김이랑 소고기짜장면을 포장해서 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짜장에 소고기가 너무 많은걸 먹다보니 나는 큼직한 채소가 많이 들어간 짜장이 좋구나 느꼈습니다 가지튀김에도 차돌박이가 들어가있는걸 보니 이 집은 소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가게 같아요. 소고기를 많이 먹는걸 멀리하는 편이라 다음 방문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휴무일은 없다고 하지만 그냥 예고없이 문 닫는 날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탕면

서울 은평구 진관3로 33 102동 1층